미주, 그룹 러블리즈 출신으로 알려진 가수가 최근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바로 여행에서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는 고백이에요. 미주는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야기를 털어놨어요.미주와 함께 출연한 김호영, 효정은과의 연애 밸런스 게임 속에서, 미주는 메시지가 수백 개씩 쌓여올 때 '읽씹'이 더 화나는 상황이라고 얘기했어요. 효정은 미주가 답장을 자주 안 한다고 폭로했는데요. 그 외에도 김호영은 옷 중독이라며 고충을 토로하고, 미주는 도파민을 채우기 위해 항상 손에 닿는 곳에 초콜릿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사진 못 찍는 여행, 미주의 선택미주는 여행 중에는 '사진 못 찍는 여행'을 포기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 이유는 인터넷 검색이 어렵다보니 좋은 장소를 찾아가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