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역 전문 김병옥의 가정 이야기, 딸들과의 어색한 관계TV CHOSUN의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등장한 배우 김병옥은 악역으로 유명한데도 불구하고 딸들과의 관계에서 어색함을 고백했습니다.김병옥은 딸들과의 관계에 대해 "95년생, 98년생 두 명인데 딸 둘 다 불편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느끼는 불편함은 가정 내 의사 결정에 딸들이 모두 참여하고 그저 따르기만 하는 자신의 입장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야기하려는 것을 말하기 전에 딸들이 이미 이해했다고 생각해 그냥 말을 꺼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내와의 거리두기또한, 김병옥은 아내와의 관계 역시 어색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내와는 이미 각 방을 쓰며 10년 이상을 보내고 있는데, 김병옥이 큰 수술을 3번이나 받고 재활을 위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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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9.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