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설희의 활약과 이현이 선배와의 경기, 176CM 키 장신! 김설희골때녀로 불리우는 모델 김설희가 FC원더우먼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139회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구척장신이 격돌했습니다. 김설희는 김희정과 함께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맡아 끊임없는 공수전환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김설희는 모델 선배 이현이와의 특별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경기 전, 이현이 선배와의 쇼 경험에 대해 김설희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현이 언니랑 얼마 전에 쇼를 했는데 서로 다리 누가 더 두꺼운지, 누가 멍 더 많이 들었는지 봤다"라며 김설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 원더우먼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김설희는 팀의 공격본능을 표출했습니다.특히 김설희의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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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5.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