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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희의 활약과 이현이 선배와의 경기, 176CM 키 장신! 김설희
골때녀로 불리우는 모델 김설희가 FC원더우먼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139회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구척장신이 격돌했습니다. 김설희는 김희정과 함께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맡아 끊임없는 공수전환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김설희는 모델 선배 이현이와의 특별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경기 전, 이현이 선배와의 쇼 경험에 대해 김설희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현이 언니랑 얼마 전에 쇼를 했는데 서로 다리 누가 더 두꺼운지, 누가 멍 더 많이 들었는지 봤다"라며 김설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기 시작 후, 원더우먼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김설희는 팀의 공격본능을 표출했습니다.
특히 김설희의 수비력과 공격적인 플레이는 상대팀을 긴장케 했습니다. 이에 김설희의 동료 모델들은 그녀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게임에서 김설희는 정확한 패스와 뛰어난 공격 기술을 선보이며 상대 팀을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구척장신 팀의 흐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상대팀은 다양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투지를 보였습니다. 김설희는 체력 소모가 커진 채로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그녀의 끈질긴 모습에 관중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경기는 FC구척장신의 3-0 승리로 끝났습니다.
김설희는 1998년생으로, 2018년과 2019년에는 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런 김설희의 활약과 함께, 이현이 선배의 존재도 눈에 띄었습니다. 선배 이현이는 대한민국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배우이며, 김설희와의 만남은 흥미로운 스토리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