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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TOP7의 마지막 인사, MVP 주인공은?

MBN의 '한일가왕전' 6회가 막을 내리면서 한일 TOP7이 한 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이들은 두 달 가량의 준비 끝에 함께한 이후, 축제 같은 갈라쇼와 시상식을 경험한 후 작별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눈물을 닦아내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고, 마자매 마코토는 서로에게 다가선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미다 아이코와 김다현은 서로의 언어로 고백과 행복을 전했습니다.

한국 TOP1 전유진의 마지막 인사가 울려퍼지며 모두의 감정이 공유되었고, 눈물을 글썽이던 린은 모두의 마음을 끌어올렸습니다.

방송에서는 MVP가 선정되어 상대국 진출을 위한 노래를 받았는데, 이는 한일 마스터들의 투표로 결정됐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참가자들이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한일가왕전 6회를 통해 감동과 우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전해져, 이들의 노래와 인연이 한결같이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