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예슬의 발리 여행 도중 쌩얼 공개!
한예슬이 최근 발리 여행 중 쌩얼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발리 여행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 속에서는 발리에서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요.
유튜브 영상에서 한예슬은 자신이 셀프캠을 촬영하면서 "너무 창피하다. 지금 겟레디위드미 찍으려고 쌩얼로 각 잡고 있다. 화면을 보니 맨 얼굴이. 인삿말 다 집어치우겠다"며 민낯을 과감히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썬크림을 바르며 나이 피해갈 수 없다고 말하면서 관리에 최대한 신경 쓰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관리에 힘쓰는 한예슬의 솔직한 이야기
한예슬은 메이크업을 하면서 "맨날 풀메이크업 열심히 하고 다니기엔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최소한이라도 가볍게 메이크업은 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대만족하면서 사는 사람 있어? 그 자신감 되게 본받고 싶다. 좀 부족한 부분들만 보이는 게 우리다. 남들이 다 예쁘다고 해도 내 눈에는 단점만 보인다. 그게 우리 아니겠어?"라며 한예슬은 솔직한 감정을 나누었습니다.
발리에서의 즐거운 시간
한예슬은 메이크업을 마친 후 발리 숙소를 공개하고, 남자친구와 해변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촬영 중 남자친구를 향해 다정한 말들을 건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예슬은 현재 10세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함께 공개 열애 중이며, 그녀의 발리 여행은 자신의 매력과 솔직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예슬은 발리 여행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을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