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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붐, 김대호와 함께하는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안정환, 붐,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하는 M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가 찾아옵니다.

오는 4월 29일, 첫 방송되는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안촌장' 안정환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이번에는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평온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0.5성급 무인도에서의 휴식이 어떨까요? 물도, 전기도 없는 무인도 폐가에서 안CEO 안정환은 0.5성급 환경에서 5성급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안정환이 '안다행'을 촬영하면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받은 반응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도 무인도에서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5일부터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안다행의 터줏대감인 붐도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합니다. '안다행'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삶을 꿈꾸며 무인도에 진심인 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한, 자연을 그리워하는 김대호 아나운서도 이번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하여, 최고의 셰프들과 다양한 출연자들과 함께 무인도 체크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특히, 안다행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 모여 81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안다행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안다행의 팀이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어떤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됩니다.

첫 방송 예고에서는 안정환의 무인도 변신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홀로 무인도에 들어간 안정환은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긴 폐가를 발견하고, 이를 변신시키려 합니다. 이를 통해 '0.5성급 무인도 체크인'이 얼마나 특별한 프로젝트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버려진 폐가를 보고 "보수만 잘하면 기가 막히겠는데요?"라는 말을 하며 시작된 안정환의 변신 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됩니다. 무인도의 풍경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는 그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또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호텔 직원 붐과 함께하는 셰프의 코스 요리, 그리고 해루질에 나선 네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음식을 대접받게 될지 호기심을 더해줍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는 4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함께 자연 속에서의 평온한 시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