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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11회 파리 빵지순례 에펠탑 조보아 라미란에게 뽀뽀 케미
tvN의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11회에서는 파리로 향하는 4명의 여행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이들은 시골 쥐 자매들이 대도시를 탐방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는 이전에 초록으로 가득한 자연을 떠나 남프랑스에서 느꼈던 즐거움과는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프랑스 최고의 와인 산지인 부르고뉴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이 다루어졌습니다. 이들은 프랑스 명절에 맞춰 불고기, 잡채, 전 등 다양한 한국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로 하였고, 역대급 장보기를 마친 뒤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또한, 네 자매의 명절 상황극이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이들이 다음으로 방문할 곳은 낭만의 도시 파리입니다. 파리에서는 약 1000개가 넘는 빵집이 있는데, 이를 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은 빵지순례를 시작하며 파리의 빵문화에 더욱 빠져들 것입니다. 바게트, 마카롱, 뺑 오 쇼콜라 등 다양한 프랑스 빵이 소개될 예정이며, 멤버들의 반응은 빵집 투어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것입니다.
파리의 로맨틱한 명소인 에펠탑 방문도 기대되는데, 멤버들은 실제로 에펠탑을 만나 가슴 벅찬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특히 류혜영의 울컥한 감정과 조보아는 라미란에게 기습 볼 뽀뽀를 하며 남다른 케미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이와 같은 파리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본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