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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써브라임이 밝힌, 배우 한으뜸의 비연예인과의 결혼
한으뜸 배우가 드디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오는 12일 한으뜸의 결혼식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이들은 서로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으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사랑의 꽃이 피어난 것이죠.
써브라임의 축하와 응원
써브라임은 이어서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와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한으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써브라임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가 한으뜸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듯한데, 이에 공감을 자아내기 쉽네요.
한으뜸은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일리있는 사랑', '알고 있지만', '셀러브리티' 등을 통해 그의 연기력을 만날 수 있었죠. 그의 뛰어난 연기 실력과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하지만, 한으뜸의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그의 신랑은 비연예인으로서 대중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한으뜸에겐 특별한 사람일 터인데요. 아직은 그의 신랑에 대한 이야기는 은밀한 신비의 영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한으뜸의 프로필
- 이름: 한으뜸
- 출생: 1987년 10월 7일 (36세)
- 국적: 대한민국
- 배우자: 비연예인 (2024년 5월 12일 결혼)
- 학력: 백제예술대학교 (CF제작과 / 전문학사)
- 신체: 173cm
- 소속사: 써브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