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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의 '더 B팀' 주연, 우영우 감독과의 재회

박은빈과 우영우 감독, '더 B팀'으로 재회

 

배우 박은빈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이 재회한다고 합니다.

새 드라마 출연

박은빈이 새 드라마 '더 B팀'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더 B팀'은 자신의 의사 없이 초능력을 구사하는 '하자 있는 초능력자'들을 다룬 작품입니다.

원작은 스탠리의 오리지널 IP로 기획됐으나, '더 B팀'은 제작사 오리지널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극중 박은빈은 큰손 식당의 손녀 은채니 역을 맡았습니다.
총명하고 예의 바르지만, 성장하며 살얼음판 위에서 언제 멈출지 모르는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입니다.

'더 B팀' 제작진

유인식 감독과 작가진
연출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배가본드'를 이끌었던 유인식 감독이 맡았습니다.
극본은 '극한직업'을 각색한 허다중 작가가 맡으며,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함께한 강은경 작가가 참여합니다.

박은빈의 현재 활동

'하이퍼 나이프' 출연
현재는 '하이퍼 나이프'에 출연 중이며, 메디컬 범죄 스릴러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번 더 의기투합한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더 B팀'을 통해 흥행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인식 감독과의 재회를 통해 '더 B팀'에서의 박은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