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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기자회견 패션: LA 다저스팀 모자와 초록 티셔츠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기자회견 착용 티셔츠와 모자로 화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ADOR의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에서, 그가 착용한 모자와 티셔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그린 컬러 티셔츠와 LA 다저스팀 로고가 박힌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의 캐주얼한 패션은 기자회견의 주목받는 포인트가 되었다. 민희진 대표는 굳은 표정 속에서도 모자에 박힌 로고가 눈에 띄었다.

이 모자는 '47브랜드'의 블루 컬러 빅 LA 볼캡으로 현재 품절된 상태이며, 민희진 대표가 착용한 초록색 티셔츠는 일본 의류 브랜드 '캘리포니아 제너럴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이 티셔츠의 가격은 한화로 약 7만 7737원이다.

민희진의 패션은 기자회견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아, '모자'와 '티셔츠' 외에도 다양한 검색어가 검색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의 이번 패션 선택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활약과 모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