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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굿파트너' 촬영 중 변호사 변신
드라마 촬영 현장, 장나라의 변신
장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장나라는 SBS의 새 드라마 '굿파트너' 촬영 중이며, 이에 관련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번 촬영에서 장나라는 변호사로 변신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장나라의 변호사 모습에 화창한 날씨 속에서 빛나는 꽃과 함께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장나라의 다채로운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굿파트너' 속 장나라의 역할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장나라는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차은경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나라 외에도 남지현, 김준한, 피오, 지승현, 한재이 등이 함께 출연하여 관전 포인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나라의 연기 활동과 개인 생활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입니다. 2001년에 가수 겸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장나라는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 정하철과 결혼했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SBS의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변호사로 변신한 장나라의 모습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그녀의 다채로운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굿파트너'는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