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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과 산다라박의 고충과 소망

대성산다라박이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고연차 가수로서의 느낌과 고충을 나누었습니다. 이들은 고집과 헌신으로 쌓아온 오랜 경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대성은 자신이 선택한 프로그램에서 2NE1을 내부에서 기여도가 가장 낮은 그룹으로 지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불편함을 공개적으로 시인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민지를 선택한 것에 대해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민지에게 직접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는 점에서 마음이 더욱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산다라박은 고민이나 불편함을 함께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전 앨범 작업 시에는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누군가가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앨범 작업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렵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희망의 메시지

두 가수는 서로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산다라박은 테디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고, 대성은 회사의 지원과 형들의 조언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다라박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습니다. 개인 공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다짐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과거보다 더욱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대성 산다라박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무대 뒤 이야기와 감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함께 성장해온 두 가수의 모습은 진정성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들의 희망과 포부는 팬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더 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