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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돌파, 감사합니다!" - 눈물의 여왕 배우들의 인증샷과 메시지
"4년 만의 tvN 시청률 20% 돌파 기념"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주연 배우들이 20%의 시청률을 달성한 기쁜 소식을 인증샷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찍은 사진에서는 각자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우들은 풍선에 달린 숫자 20을 들고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김수현은 자필로 "시청률 20% 돌파! 감사합니다. 끝까지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을 적어 보냈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원은 자신의 사랑을 보내며 "시청률 20% 돌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박성훈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며 "시청률 20% 돌파!! 사랑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죄송합니다"라고 유쾌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곽동연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청률이 무려 20%.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며 하트를 그렸습니다.
"눈물의 여왕 화이팅!"
이주빈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청률 20% 돌파! 시청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의 여왕 화이팅!"이라고 적었습니다.
"기대되는 15,16화"
눈물의 여왕은 14회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도깨비'를 뛰어넘었고, 역대 시청률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8일에는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해인이가 기억을 찾고 현우와 해피엔딩을 맞을지, 또 현우와 해인의 가족은 어떤 최후를 맞이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
다가오는 마지막 회에서는 해인이의 기억 복구와 현우와의 결말, 그리고 모슬희와 윤은성의 운명 등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