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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승관, 호시, 도겸과 함께하는 하이브 구내식당 탐방

하이브 구내식당, 그 넓은 공간 속으로

유재석과 멤버들이 함께 떠난 하이브 구내식당은 환상적인 공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유재석은 구내의 규모에 깜짝 놀라며, "회사가 정말 크다. 빠르게 지나갈 때는 하이브라고만 생각했지만,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 JYP와 YG도 큰 회사였는데…"라며 놀람을 표현했습니다. 주우재 역시 "YG에서 끝냈을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고 털어놓았죠.

기대와 감탄이 어우러진 구내식당 첫인상

멤버들은 구내식당으로 향하기 전 큰 기대와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부승관은 "실제로 우리도 이곳을 나들이 온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호시는 "BTS 형님들이 모두 지은 곳이야!"라고 설명했습니다. 호시는 구내식당에서 식사한 경험이 있지만, 부승관과 도겸은 없다고 해요. "주로 배달 시켜 먹는 편이다"라며 고백했습니다.

넓고 풍성한 구내식당, 그 안에는 무엇이?

구내식당으로 들어서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박진주는 "이곳은 호텔 같다"며, 유재석은 "여기서 이어달리기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부승관은 "이런 곳이 있다면 우리도 알려주지. 맨날 배달 앱만 썼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식사 동선에는 세면대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유재석은 도겸이 "와, 여기가 잘 되어있다"며 찬사를 보내자 웃었습니다. 메뉴를 고르고 앉자마자 샐러드바가 마련된 것을 보고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훌륭한 음식, 멤버들의 만족스러운 선택

김석훈은 냉우동을 즐기며 전망을 즐겼고, 유재석도 미나리곰탕을 선택하며 "정말 훌륭하다"고 말했습니다. 주우재는 "JYP는 뷔페 느낌, YG는 집밥, 하이브는 트렌디한 느낌이다"라고 후기를 전했죠. 구내식당을 경험한 호시는 "라면에 전복과 문어까지 있었다"며 퀄리티를 칭찬했습니다. 카페로 이동하면서도 멤버들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인천공항 라운지 같은 느낌이다"라며 놀랐습니다.

이렇게 멤버들과 함께한 하이브 구내식당 방문은 화려한 음식과 풍성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과 감탄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더 이상의 호기심과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