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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구내식당의 매력에 빠진 놀뭐 유재석과 김석훈

유재석과 김석훈, 하이브 구내식당에 반했다

유재석과 김석훈이 함께한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에서 하이브 구내식당의 황홀한 매력에 빠졌다. 둘은 세븐틴의 초대를 받아 구내식당을 방문하기로 했고, 이전에는 김석훈의 가족 산책 코스를 돌며 하이브에 보낼 꽃 화분을 구입하기도 했다.

구내식당의 푸짐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에 감탄

하이브 구내식당에서는 미나리곰탕과 냉우동을 맛볼 수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2000원에 이른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샐러드바와 시리얼까지 풍성하게 준비돼 있었고, 멤버들은 노들섬의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겼다.

하이브의 다채로운 시설과 만족스러운 분위기

구내식당 이외에도 하이브에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멤버들은 19층에 위치한 카페를 방문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즐겼다. 이곳에서 하이브 소속의 이현과의 갑작스러운 합석도 이뤄졌고, 신곡 ‘마에스트로’ 안무도 최초 공개됐다.

특히 유재석은 구내식당에서의 즐거운 식사와 부석순의 친절한 대접에 감탄을 자아냈으며, 김석훈 역시 자신의 출신지인 용산구를 자랑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