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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타투 흔적은 사라지고 청순 매력은 더해져
가수 겸 배우인 나나가 타투 제거 후 더욱 선명한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이제는 타투 흔적이 사라지고, 그녀의 청순한 매력이 더욱 돋보입니다.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래시가드와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은 비현실적인 비율과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팬츠와 브라탑을 입고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제는 전신 타투가 흐릿해져 사라지고, 나나의 아름다운 몸매가 더욱 돋보입니다.
타투를 지우고 있는 이유에 대해 나나는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타투를 했었다.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다"라며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라고 부탁했고 지우려고 한다. 타투했을 때도 엄마의 허락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나나는 더욱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나의 프로필 요약:
- 본명: 임진아 (林珍兒, Lim Jinah)
- 출생: 1991년 9월 14일 (32세)
- 출생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171cm | 53kg | A형 | 250mm
- 학력: 서원중학교 졸업, 오창고등학교 졸업,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뷰티예술학 전문학사
-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그룹 경력: 애프터스쿨 (2009년 11월 25일 ~ 2019년 12월), 오렌지캬라멜 (2010년 6월 17일 ~ 2019년 12월)
- 데뷔: 2009년 11월 25일 애프터스쿨 싱글 2집 '너 때문에'
- 예명: 나나(NANA)
- 여담: 학창 시절 바나나+꿀+우유 믹스를 마셨고, 키가 30cm 성장한 이유는 미스테리, 오디션에서 박상철의 '무조건'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