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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감동적인 촬영 현장
배우 김혜윤과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 속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16일 tvN 공식 채널에는 '[12화 메이킹] 무려 21분 27초 수범이들도 써니 타고 담포리로 떠나자 (있는 건 다 퍼주고 싶은 티벤드림) #선재업고튀어 EP.12'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실과 드라마 속의 두 인물
임솔 역을 맡은 김혜윤과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은 촬영 중 소품으로 놓인 과거의 사진을 보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변우석은 김혜윤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며 "이거 진짜 똑같이 생겼다"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고, 김혜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재현하면서 감회를 털어놓았습니다.
감정을 살려가며 연기하는 배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