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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완벽한 얼굴합을 자랑하는 무빙 커플!

고윤정과 이정하가 빛나는 얼굴합을 선보였어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빛을 발했죠. '서울의 봄'의 감독 김성수는 영화 부문 대상을,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무빙'은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수상자, 이정하!

배우 이정하는 '무빙'을 통해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어요. 시상식이 끝난 후, '무빙' 촬영 동료인 고윤정과 함께 찍은 네 컷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죠. 그들은 꽃받침 포즈와 반쪽 하트 포즈로 우정을 과시했어요.

"희수야 고마워" - 이정하의 인스타그램에 고윤정 태그!

이정하는 사진에 "희수야 고마워"라는 덧붙임과 함께 고윤정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했습니다. 희수는 '무빙'에서 고윤정이 맡았던 역할의 이름이에요. 이에 고윤정은 사진을 다시 한 번 공유하며 이정하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했어요.

이들의 투샷을 본 팬들은 둘의 친밀한 모습에 열렬한 응원을 보냈어요. "둘이 정말 잘 어울려", "진짜로 친한 거 같아 너무 좋아!"와 같은 반응이 이어졌죠. 이전에도 고윤정은 이정하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우정을 드러냈었어요.

고윤정과 이정하의 다가오는 작품

고윤정은 올해 28세의 나이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할 예정이에요. 이정하는 26세로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 촬영도 마쳤답니다.

이정하, 데뷔 전부터의 이야기

1998년생인 이정하는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했어요. 골든벨 출연이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통해 연예계로의 꿈을 키워왔죠. 그리고 웹드라마 '심쿵주의'를 시작으로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고윤정, 연예계 입문 이야기

고윤정은 대학생 시절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연기에도 도전했어요. 연기 수업을 듣고 '무빙'의 최종 오디션에 도전한 후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고윤정과 이정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팬들은 둘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