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한혜진 모델이 홍천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사생활이 침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알렸습니다.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집주인에게 양보해주세요"라며 "부탁드립니다, 무단으로 오지 말아주세요. CCTV로 번호판까지 모두 녹화되니까요. 무서워요"라고 전했습니다. 한혜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별장 앞까지 온 자동차의 모습이 담겼습니다.사생활 침해에 대한 대응한혜진은 이전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방송을 통해 홍천 별장에서의 생활을 공개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하면서 안전을 위해 경계할 만한 담벼락 등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생활 침해 사건은 중년 부부가 무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