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채연, 건물주로 변신! 럭셔리한 아지트 소개가수 채연이 자신의 아지트를 공개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공개된 이번 아지트는 건물주의 멋진 변신이 돋보인다.이날 공개된 채연의 아지트는 트로피 등이 눈에 띄게 진열되어 있어 럭셔리함을 자아낸다. 채연은 "자연스러움에 길들여지지 않아"라며 웃음을 자아내며 옛날 방송인다운 재치를 선보였다. 채연은 자신의 아지트를 "개인적인 공간이자 작업실이자 사무실"이라고 소개했다. 지하에는 방음도 되는 연습실, 위층에는 다용도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루프탑에서는 휴식도 취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의 물음에 채연은 "은행이 주인이시고 저는 이름만.."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아지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었고, 이승연과 강보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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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