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의 딸들, 재아, 설아, 수아가 다시 만난 이른봄의 날한국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인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의 근황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동국의 부인인 이수진 씨는 SNS를 통해 재아 언니와 함께 라운딩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시안이는 골프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진 속 어린 재아, 설아, 수아 양은 자라면서 참으로 멋진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대박이네 인스타그램그런데 지난 25일, 이수진 씨는 인스타스토리에 "재시가 집에서 잘라줌. 별 걸 다 하는 금손"이라는 글과 함께 이설아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05년 결혼한 이동국 부부는 2007년 8월에 이재시, 이재아를, 2013년 7월에 이설아, 이수아를, 2014년 11월에 이시안을 자녀로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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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