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 '버터플라이' 주연 데뷔 배우 김지훈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아마존 프라임의 신작 드라마 '버터플라이'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김지훈은 김태희, 박혜수와 함께 이 작품에 출연하여 국제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할리우드 진출은 한국 배우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버터플라이'는 김지훈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그동안의 연기력과 경험을 세계적인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드라마 소개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첩보 액션 시리즈로, 전직 미 정보요원인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작품에서 김지훈은 주연으로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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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3. 07:10